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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민 방송 MNTV는 지난 2005년 5월 첫 문을 열었습니다. 구홈페이지 가기

외국인들의 인권 문제가 연이어 보도되던 시절
'동정이나 편견이 아닌 이주민 그대로의 시선을 담아내자'는 의도로 시작한 MNTV는
이 땅에 사는 외국인 이주민이 스스로 여론을 형성하고한국 사회와 소통하는 그 날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2021

05.01

13개국 다국어뉴스, 외국인노동자 안전교육 콘텐츠 제작 및 교육 실시

2017

04.01

이주민방송국 MNTV 독립 운영

2009

08.01

총 13개국 다국어뉴스 시작
(한영중 몽베 우즈벡 필리핀, 파키스탄 , 태국, 스리랑카, 캄보디아,네팔, 인도네시아)

2008

04.01

한영중 몽베 우즈벡 필리핀, 파키스탄 , 태국, 스리랑카 10개국 다국어 시작

2007

05.01 한영중 몽베 우즈벡 필리핀, 파키스탄 , 태국 9개국 다국어 시작

2006

08.01 한영중 몽베 우즈벡 필리핀 7개국 다국어 시작

2005

05.01

이주민방송 MNTV 개국
한영중 3개국 다국어뉴스 시작

08.01 한영중 몽베 5개국 다국어뉴스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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